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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임원들과 승리의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이 2020 제6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 파견될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끌 임원진을 임명했다.
KTAD는 2월 17일(월) 오전 11시 잠실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제6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임원 및 선수단의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날 KTAD 장용갑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국기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김종문 단장님과 최연권 부단장님, 기일서 부단장님 등의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분들께서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해주시려 나섰다”면서 “이러한 분들이 있어 너무 든든하다. 여러분들도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본인 스스로와 국가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종문 단장은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멋지게 선보여 꼭 태권도가 처음 종목으로 도입되는 2020 도쿄패럴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