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제주 표선생활체육관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대회 성공 개최와 선수단 응원을 위한 각계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장 현장에는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문성규 회장(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고문)이 방문해 대회 임원들을 격려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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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문성규 회장. |
지난 2024년 중앙회장으로 당선된 문 회장은 2020년 국제태권도신문 회장 추대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부총재, 김운용스포츠위원회 부위원장 등 체육계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제주소방서 소방안전단체연합회장 등을 지내며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은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의 열정과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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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박흥식 선수단장. |
전라남도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을 거쳐 현재 대한무속문화예술협회 대표이사를 겸임 중인 박 선수단장은 “6개 권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대회 환경을 감안해 선수단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수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고루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주 애월농협 김병수 조합장(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이 대회장을 찾아 소정의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 임원진과 선수단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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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주 애월농협 김병수 조합장. |
지난 2019년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애월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된 김 조합장은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한국농촌지도자 애월읍회 회장을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장애인태권도인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향상에 앞장섰고 2018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APTU) 집행위원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러한 공로로 국기원으로부터 명예단을 수여받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기도 한 김병수 조합장은 “장애인태권도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며 “우리 지역 농협이 가장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 전국 최고로 건강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