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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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서울시 대표 선수단은 대회 첫날 품새 종목(금1, 은1, 동1)에서 종합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뒤, 겨루기 경기가 시작된 2일 차부터 5일 차까지 매일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 최종 결과,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금메달 1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총 24개 메달)를 획득하며 당당히 종합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경기도가 2위(금5, 은7, 동10), 울산광역시가 3위(금7, 은6, 동8)를 각각 기록했다.
■ 서울시 대표팀 일자별 경기 결과
1일 차: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2일 차: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3일 차: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
4일 차: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5일 차 및 최종: 금메달 3개, 동메달 3개 추가 (최종 금11, 은5, 동8)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