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태권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무교육(이하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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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생성형 AI 활용 실무교육’ 교육생 모집 포스터. |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일선 태권도장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지도자들의 업무 역량과 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국기원 강의실에서 총 5개 기수로 나눠 진행되며 기수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태권도장 운영에 필요한 안내문 작성, 학부모 소통, 수련계획 수립, SNS 홍보물 제작 등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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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연수 이론교육 모습. |
교육 과정은 총 7가지 주제로 이뤄지며, 교육생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 대상은 WTA 태권도 사범 자격 소지자 및 현재 태권도장을 운영하거나 근무하고 있는 지도자 등으로 AI 활용을 희망하는 지도자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0월 19일(월)부터 WTA 누리집(https://wta.kukkiwon.or.kr)을 통해 기수별 20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