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의 땅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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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모습.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직무대행 박종범)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은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결실로 맺고,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선수단은 채덕성 감독을 필두로 이경석 수석코치, 원세종 지체코치가 지도진으로 참전하며, 협회 윤호상 사무국장, 임수원 과장, 황유정 대리가 임원진으로 함께해 선수단의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경기 일정은 오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9일(월): 대회 첫날에는 남자 -58kg급 이평강, 여자 -47kg급 백어진이 출전해 기선 제압에 나선다.
20일(화): 둘째 날에는 남자 -70kg급 이동호, 여자 -57kg급 임지윤이 코트에 올라 메달 레이스를 이어간다.
21일(수): 대회 마지막 날에는 남자 -80kg급 주정훈을 비롯해 남자 +80kg급 엄재천, 김태훈이 동시에 출전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종범 회장 직무대행은 "선수단 모두가 오랜 시간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지 적응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