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폄)가 경기도 내 태권도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겨루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오는 10월 24일(토)부터 27일(화)까지 4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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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난해 열린 ‘2025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모습. |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광명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 광명시, 광명시체육회, 재단법인 GTAF, 사단법인 태권도공제회, KB국민은행 등의 후원으로 열린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0월 24일(토) 오전 11시 광명시민체육관(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703)에서 진행된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회장은 "경기도 학생 태권도 선수들이 그동안 땀 흘리며 준비해 온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함께 빛나는 축제의 순간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정중한 초대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현장에서는 저개발국가 태권도 수련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저개발국가 태권도 희망 나눔’ 캠페인도 진행된다. 태권도 용품이 부족한 해외 수련생들에게 도복을 전달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이번 나눔 활동은 아프가니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러시아, 네팔, 뉴칼레도니아, 통가, 감비아, 필리핀,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미얀마 등 지원 대상 국가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