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은 오는10월8일부터11일까지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Levallois-Perret)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Palais des sports Marcel Cerdan)경기장에서 월드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를 개최한다.
파리에서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리는 것은2023년 이후3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로마와 무주 태권도원에 이은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의 세 번째 대회로, 1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둔 마지막 대회다.
8일 열리는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에는30개국에서 총113명이 참가해 남녀10개 체급에서 경쟁한다.
9일부터11일까지 진행되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는54개국과 난민팀 등 총253명이 참가한다. 남녀8개 체급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방콕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통해 출전 자격을 얻은 입상자21명도 출전한다.
한국대표팀 출전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