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31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8813
발행일: 2026/10/29  국제태권도신문
‘2026 세계 파라 태권도 선수권대회’, 11월 20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막
내 최초로 열리는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 64개국 406명 선수단, 2024 파리 패럴림픽 및 2026 무주 태권도원 파라그랑프리 메달 수상자 대거 출전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G14)’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패럴림픽과 함께 파라태권도에 있어 최고 등급의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열린다. 대회 참가 등록 집계 결과, 64개국에서 406명의 선수단이 참가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사흘간의 기간 동안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세계 파라 태권도 선수권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 높은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 패럴림픽’은 물론, 지난 9월 열린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서의 메달 수상자가 다수 참가한다.


남자부에서는 2026 무주 태권도원 파라 그랑프리 우승자인 사비르 제이날로프(아제르바이잔, -58kg), 마흐무트 보즈테케(튀르키예, -63kg), 후안 디에고 가르시아 로페스(멕시코, -70kg) 등이 출격해 정상을 다툰다. 여자부 역시 무주 태권도원 파라 그랑프리 우승자인 수렌자브 울람바야르(몽골, -52kg), 실바나 마야라 카르도주 페르난데스(브라질, -57kg), 크리스티나 겐주(그리스, -65kg), 굴조노이 나이모바(우즈베키스탄, +65kg) 등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한민국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 게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간판 주정훈(-80kg)과 이동호(-70kg)를 필두로 7명의 선수가 시상대 정상을 노린다.

2026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는 11월 16일 선수단 입국을 시작으로 등급 분류 심사 등을 거쳐 20일 개회식과 함께 체급별 결전에 돌입하고 22일 결승전 및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진흥재단은 그동안 『세계파라태권도 합동 캠프』를 진행하는 등 장애인 태권도 선수 지원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라며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이번 세계파라태권도선수권대회가  최고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경기 운영 지원과 수송, 숙박 등 안전을 바탕으로 대회 전반을 완벽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선수권대회는 G20 등급의 패럴림픽 다음인 G14 등급의 대회로 남녀 겨루기(K41, K44) 5개 체급의 경기가 진행된다. 주최는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진흥재단과 무주군이 공동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