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태권도협회 공식 후원사이자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공식 라이선시인 ㈜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길서)이 주최한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가 지난 9월 6일(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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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 모습. |
전국 태권도 유망주와 지도자, 학부모 등 1,300여 명이 집결한 이번 대회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브랜드 파워와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태권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출범 이래 매년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아디다스 골든챔스’는 이번 대회에서 한층 고도화된 운영 시스템을 선보였다. 빈틈없는 안전 관리 대책 수립은 물론 선수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철저히 고려한 경기장 레이아웃을 구축해 전국 지도자들과 선수단으로부터 “참가자 중심의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활체육 대회”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태권도인의 이목이 쏠리는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현장 감각을 조율하는 ‘프레(Pre) 대회’ 역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태권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문화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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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 경기장 모습. |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지자체와 유관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도 한몫했다. 공식 메인 스폰서인 ‘양계장청년’(대표 안찬영)은 참가자들을 위해 아낌없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현장에 활력을 더했고 엔터테인먼트·마케팅 기업 ‘AKVIA(아크비아)’는 감각적인 현장 미디어 연계와 브랜딩 프로모션을 펼쳐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제우인터내셔날 김길서 대표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페어플레이 정신 덕분에 아디다스 태권도가 지향하는 축제형 대회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선 지도자와 수련생, 학부모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대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와 함께 뜻깊은 대회를 춘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다가오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친 아디다스 골든챔스는 앞으로도 유소년 태권도 유망주 육성은 물론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상생하는 독보적인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