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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16  국제태권도신문
WT, 코로나19에 스폰서 업체와의 상생 결정
공인업체 공인료 면제 및 감면 결정

세계태권도연맹 사무국에서 열린 공인업체 간담회에서 조정원 총재와 업체 관계자들이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전 세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스폰서업체와의 상생을 결정했다.


WT는 공인용품 업체들의 2020년 공인료와 관련해 2021년말까지 공인료 납부를 유예한 바 있다.


이번엔 유예가 아닌 면제와 감면 카드를 꺼내들었다.


6월 12일(금) 오전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WT 사무국에서는 WT와 공인용품 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WT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공인업체 제이칼리쿠(JC, 대표 정상민) 케이피엔피(KP&P, 대표 이인수), 투사(TUSAH, 대표 강한빛), 무토(MOOTO, 대표 이승환), 태권훼밀리(KSD, 대표 이상일), 태권소프트(Taekwon SOFT, 대표 구민관), 대도(DAEDO), 우리스포츠(WOORI), 아디다스(ADIDAS) 등 9개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WT와 공인용품 업체와의 간담회는 2016년 2월 이후 4년만으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에 따른 태권도 산업현안이 주제로 올랐다.


WT는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국제대회가 잠정연기 또는 취소되는 상황에서 공인업체들의 판로도 위기에 봉착했다고 판단 간담회를 마련하고 공인료 면제와 감면 카드를 제시했다. 또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따른 태권도 시장의 변화에 대한 의견도 서로 나눴다.


WT의 공인비는 연간 약 20억원 수준으로 WT는 지난 4월 코로나19에 따라 각종 국제대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자 2020년도 공인료를 2021년말까지 유예하는 방안을 내어놨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2020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마저 1년 연기되고 이마저도 개최가 불확실함에 따라 2021년 공인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WT 조정원 총재는 “도쿄 올림픽의 연기로 WT도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오랜기간 서로 협력해온 공인업체들과 같이 서로 도와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공인업체 중 무토 이승환 대표는 “팬데믹으로 전 세계 태권도 시장이 폐쇄되어 앞날이 막막할 때 손을 내밀어 준 WT의 쉽지 않은 결정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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