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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정의사회실천연대 김성천 대표가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농성을 펼치고 있다. |
국기원 집행부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기원의 개혁에 임하라.
전갑길 이사장은 작금의 국기원이 지뢰밭임을 인지하고 정관위반으로 당선 된 최영열 원장을 이사회에서 즉각 해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기원의 최상위 헌법인 정관을 위반하였다는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따라 오노균 후보자의 본안 소송중에 갑자기 오노균 후보가 제기한 소를 취하한 것은 황당한 처사가 아닌가?
이는 당사자간의 문제만이 아니고 선거인단과 이사를 비롯한 태권도인과 국기원 전체의 문제로써 이를 무시한 채 당사자 간의 야합한 합리적 의혹이 있는 원장의 업무 복귀는 적법치 못하므로 일체의 급여를 중지할 것을 엄중 천명한다.
만약 전갑길 이사장이 이를 간과하고 계속해서 원장의 급여를 지급한다면 차후 법적인 문제까지도 발생할 수 있음을 분명히 명심하라.
실예로, 약사 자격증도 없이 약을 판매하면 위법인 것과 같이 정관위반으로 당선된 원장이 원고가 소를 취하 하였다는 이유만으로 복귀하여 원장의 직무수행 중 또 다른 이해 당사자가 법적소송을 제기한다면 차후 법적인 책임에서 이사장도 자유롭지 못할 것임을 분명히 유념하라.
따라서 집행부 전체 이사들이 이러한 점들을 간과하고 묵인한다면 국기원은 또다시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여 국기원의 정상화는 요원하게 될 것임을 엄중 천명한다.
2020년 6월 9일
태권도정의사회실천연대 대표 김 성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