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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31  국제태권도신문
김연문 한마음태권도 관장,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표창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과 진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김연문 한마음태권도장 총관장(우)이 태권도진흥재단 장용갑 이사(좌)로부터 이사장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김연문 한마음태권도장 총관장이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 관장은 2015년과 2017년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부단장을 맡았으며, 2019년에는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품새 선수단 단장을 맡아 3회 연속 종목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2017년부터는 국기(國技)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이사를 맡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7년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을 맡아 어려움에 놓인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동원하고 있다. 우리 태권도 지도자들이 충분히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내리라 본다. 조금이나마 내가 후배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의 표창을 수상하여 어깨가 무겁고 태권도지도자로서 책임과 사명감이 더해졌다.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과 진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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