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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3  국제태권도신문
‘종주국의 자존심’ 혼신을 다한 주정훈, 태권도 –75Kg 값진 동메달 획득!
홀로 나선 첫 패럴림픽, 그는 꿈을 이뤘다


주정훈(27·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이 도쿄패럴림픽 태권도 남자 –75Kg급(K44)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정훈은 3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홀B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태권도 –75Kg급(K44)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자조 4강에서 패한 이살디비로프와 맞붙어 24대14로 승리를 차지,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주정훈은 이날 오전 16강에서 이살디비로프와 접전 끝에 31대35로 석패한 후 8강 패자부활전에 나서 지난 2015년 터키 삼순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 준우승자 파티흐 셀리크에게 40대31로 완승, 패자 4강전에 올랐다. 이 후 아제르바이잔 아불파즈 아부잘리선수를 46대32,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최종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게 됬다.


태권도가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지원은 아직도 열악한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여파까지 더해 오롯이 정신력 하나만으로 훈련해 온 주정훈 선수와 그를 뒷받침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처장의 실업팀 창단(SK에코플랜트)의 결실로 이번 금메달 획득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열악한 장애인태권도의 빛을 선물 했다는데 있어 그 의미가 더욱더 소중하다.


“목표는 메달이다”라는 주정훈 선수의 외침이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의 밝은 내일과 희망으로 다가온 것이다.


한편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메달을 획득한 주정훈 선수에게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오세훈·서울특별시장)와 SK에코플랜트에서 거액의 포상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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