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1.2 (월)
 http://www.tkdcnn.com/news/8548
발행일: 2025/06/15  국제태권도신문
[전판선 칼럼] 국기원 이사 선출, ‘신인 인재 등용’으로 인적 쇄신과 순리적인 세대교체 이뤄야한다.
‘국기원 이사 후보자 토론회 제안’


국기원은 지난 4월 22일 이사추천회를 구성하여 10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5월 28일부터 6월 11일까지 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 했다.

항간에 약 2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이번 이사 후보자로 등록했다는 소문이 떠도는 등 국기원 이사 자리에 대한 태권도인들의 관심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접수된 인원 중 26명의 후보자들이 1차 선정되며, 마지막 관문인 이사들의 결정으로 최종 13명의 국기원 이사가 선출된다.

지금까지 국기원 이사 선임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여성, 태권도 지도자, 태권도 학자, 태권도 행정가, 태권도 산업종사자, 장애인 태권도 지도자, 노인 태권도 지도자, 법률가, 언론인, 회계사 등 나름의 규칙을 정하고 균형 있게 포함 되도록 하였으나 이번 국기원 이사 선출에는 그 어떠한 모집 분야 없이 통합하여 모집했다.

그러다보니 이사 후보 접수자 가운데 태권도와는 동떨어진 인물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국기원이 발전하기 위한 첫 단추는 바로 인적 쇄신인데, 지금이야 말로 국기원은 참신하고 능력있는 우수 인재를 등용시켜 신진 세대로의 교체를 통해 국기원의 개혁과 인적 쇄신을 선순환시킬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다.

또한 태권도 4개 단체(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진흥재단)의 당연직 이사제도는 폐지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 성실하여 책임을 다 해야 한다.

한때 태권도계의 점령군, 혁명군, 개선장군을 행세하며 동분서주한 분들이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가? 故김운용 총재님은 반석위에 태권도를 심어 전 세계 방방 곳곳 국기태권도의 꽃을 피웠다. 태권도 인구가 1천만이라 하는 지금 시대는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역사는 기억하고 기록을 남긴다. 이제 더 이상 나누기, 밀어주기, 당기기, 합종연행 하며 몫 찾기는 끝이 나야 한다.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지키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사 선출 전 노장청의 조화와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비전 제시와 방향을 알릴 수 있는 토론회를 열어 줄 것을 국기원 이동섭 원장과 전갑길 이사장, 노순명 행정부원장에게 제안한다.

오는 9월 펼쳐질 국기원 원장 선거 과정에 최초로 도입한 '정책토론회' 처럼 이사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토론회 역시 미루고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반드시 일자 검토후 시행해주기를 바란다.

태권도계는 소중하고 귀한 보배와 같은 인적자원이 무궁무진 하다. 이렇게 우수한 신인 인재를 등용하여 인적 쇄신과 순리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후진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

<1972년 3월 22일 국민학교 태권도팀 창단 1호 전판선>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