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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국기원 중앙도장 무료사용을 주장하는 구협회장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다시한번 국기원 중앙도장의 무료사용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해 14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국기원 중앙도장 사용에 있어 무료사용을 결의한 서울시협회가 17일 25개 구태권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심사집행과 관련해 국기원 중앙도장을 사용할 시 ‘무료사용’이라는 요구조건을 국기원에 전달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협회의 대회와 심사는 99% 국기원에서 치루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25개구 회장단들은 “임윤택 회장님께서 국기원 이사로 들어가 있는 만큼 태권도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라도 국기원 사용에 있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한다”며 “대회 등의 행사에 있어서는 소정의 사용료를 지급하더라도 국기원의 업무인 승단심사와 관련해서는 무료개방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