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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A 홍준표 회장이 김운용 전 IOC 수석부위원장에게 종신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다. |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대한태권도협회(KTA) 명예회장에 추대된다.
홍준표 KTA 회장은 1월 19일(화) 오전 11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리는 결산이사회를 겸해 명예회장 추대식을 갖고 김운용 전 KTA 회장 겸 전 IOC 부위원장에게 추대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1971년도 KTA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태권도계와 직접적인 인연을 맺기 시작해 국기원 설립, 세계태권도연맹(WTF) 창설을 주도했고,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 전 IOC 부위원장은 7대(1971년)~14대(1991년),19대(1998년)~20대(2001년)까지 KTA 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인해 홍준표 KTA 회장은 김 전 IOC 부위원장을 KTA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