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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및 대전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오노균 회장 |
대전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오노균)는 2010년 1월 15일 오후6시 대전엑스포과학공원 4층 회의실에서 2010년도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2009년도 창립 이래 처음 개최되는 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오노균 회장을 중심으로 25명의 이사 및 대의원들이 혼연 일체가 돼 어렵고 힘든 장애태권도수련생을 위하여 봉사한다는 각오아래 금년도 예산 2천여만원을 수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는 2009년 7월 행복마을 장애인태권도팀(단장 윤경렬)창단을 시작으로, 12월 4일 월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주환) 무지개태권도팀을 창단하여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 체력단련을 위하여 태권도수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장애인태권도 1호선수로 등록된 송나래(청각장애)선수는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구미)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10월 전국한마음태권도대회(부산)에서는 송나래 선수(개인품새 금)행복마을 태권도팀(단체전 은)이 대전장애인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오노균 회장은 “사회복지차원에서 어렵고 힘든 장애태권도 수련생을 위하여 대전시태권도협회 및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으며, 최기석(변호사)상임이사는 “오노균 회장을 도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대전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