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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2/02  국제태권도신문
청소년 올림픽 대표 선발 시작!
남녀 271명, 6개 티켓 놓고 치열한 접전예상

지난 제주평화기에 이어 두번째로 전국무대에 나선 전자 토탈시스템이 일부 오류로 인해 경기 시작 2시만에 중단되어 경기임원들이 기기를 교체하고 있다.

오는 8월 14일~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0 Youth Olympic Games’ 태권도 경기에 출전할 청소년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 주최로  ‘2010년 청소년 올림픽 세계예선전 파견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이 2일~3일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시작됐다.


남녀 총 271명의 선수들이 남자 3개 체급(48~55kg, 55~63kg, 63~73kg), 여자 3개 체급(44~49kg, 49~55kg, 55~63kg)의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접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지난 제주평화기에서 선보인 토탈 전산시스템을 사용해 치러졌으며, 주관측인 한국중고태권도연맹 자체심판이 아닌 유스올림픽 선발전이란 대회의 명성으로 인해 KTA 기술전문위원회에서 경기의 총 운영을 맡았다.


첫날인 2월 2일에는 남자부 48~55kg, 55~63kg / 여자부 44~49kg 경기가 펼쳐지며, 마지막날인 3일에는 남자부 65~73kg / 여자부 49~55kg, 55~63kg의 최종 선발자가 가려진다.


한편 지난 제주평화기에 이어 두번째로 전국무대에 선보인 토탈 전산시스템은 일부 오류로 인해 전광판을 교체하는 등 해프닝이 있어 초반부터 오점을 내보였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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