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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가 2010년도 제1차 전체이사회를 열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2010년을 맞이해 선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19일 서울시협회는 송파구 잠실에서 ‘2010년 제1차 전체이사회’를 열고 지도자 및 선수 역량 강화를 천명했다.
이날 서울시협회는 보고사항으로 △2010년 1차 상임이사회 결과보고와 부의안건인 △경직예산 책정 및 지급에 관한 심의 건 △협회기금 전용에 관한 심의 건 △송사에 관한 심의 건 △제규정 개정 및 제정에 관한 심의 건 등을 논의했다.
임윤택 회장은 “올해 처음열리는 유스올림픽 대회 예선전에 한국 선수 6명 중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4명이나 올라갔다”며 “선수들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타지에 나가 자신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선수육성 및 지원에 주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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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동섭 부회장(민주당 대표 정무특보)과 김태완 전무이사가 유스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하는 서울시 소속 선수들과 해당 팀 지도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0년도 서울시협회는 아현초등학교, 보라매초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상명대학교,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경민대학교, 나사렛대학교, 한국가스공사, 국군체육부대, 서울시청팀 등 20여개팀에 지도자 능력 및 선수 기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선수 장학금 또한 지원을 확대해 많은 선수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서울시협회는 유스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하는 전수연(관악고), 임다빈(관악고), 김소희(서울체고), 서병덕(동성고) 및 각 학교 지도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수육성에 만정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