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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 기업은행 윤용로 은행장(좌측 두번째)이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우측 두번째)와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권도공원에 들어설 첫 민자 후원사로 IBK 기업은행이 선정됐다.
24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은 IBK 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과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첫 후원사로서 IBK가 선정되어 후발 업체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권도공원은 당초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지만 2013년 올림픽 핵심종목 선정에 앞서 태권도가 유리한 입장에 서기위해 2012년 11월을 그랜드 오픈으로 계획하고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과 IBK기업은행은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관련 각종 금융업무 및 부대업무에 있어서 상호협력하기로 했으며 진흥재단에서는 태권도공원 완공 후 주요시설에 후원은행의 뜻을 기릴 수 있는 현판 또는 표석을 협의하여 설치하기로 했다.
이대순 이사장은 “전 세계 7천만 태권도인들의 성지가 될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적극 후원하기로 한 IBK기업은행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 이번 협약이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라는 많은 후원기업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첫 후원사인 IBK 기업은행에 주는 혜택으로는 태권도 공원내 은행 점포 입점에 대한 우선협상권 및 태권도공원에 대한 공동 홍보프로모션 활동과 신사업 공동 개발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