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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3/24  국제태권도신문
박현섭 국기원 연수원 부원장 박사학위 취득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채택을 위한 심판의 역할’로 올림픽 영구 잔류 기원

국기원 연수원 박현섭 부원장이 1990년 경희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20년 만에 다시금 학구열을 불태우며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F)과 대한태권도협회(KTA)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및 심판위원장 등을 역임한 박 부원장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약 3년여간 우석대학교 대학원에서 강의 및 연구를 통해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채택을 위한 심판의 역할’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박 부원장의 이번 논문은 자신이 그 동안 경기 관련 임원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사례분석을 통해 판정의 공정석과 원활한 경기운영, 각 임원들의 역할 분담 등을 명확히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심판 판정과 지도자들의 견해차이가 큰 이유 및 개선 방안을 기술해 보다 나은 경기운영을 제시하고 있다.


박 부원장은 “그동안 심판활동은 물론 KTA와 WTF 심판위원장,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등 심판분야에서 활동을 해오면서 느낀 문제점을 개선하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심판판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접근해야한다는 생각에서 이번 논문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논문이 앞으로 심판판정에 대한 이해와 더 나아가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종목으로 채택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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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dongdong dongdong  l  2015.11.23 1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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