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3일 오픈한 '2010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홈페이지 |
오는 7월 9일~13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영천시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23일 홈페이지(www.ycict.com)를 오픈하고 대대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영천시와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이번 국제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 클럽팀들의 기량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과 이란 등 태권도의 활성화가 잘 된 국가를 제외하고는 현재 실업팀(클럽)이 구성되어있는 국가는 드물지만 이번 대회는 1회 대회를 맞아 많은 국가대표팀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태일)과 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정명엽)가 한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국제 클럽대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한달간 참가신청을 받으며, 조직위원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정보를 수집하고 대회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각종 여론을 수렴할 방침이며, 경기안내, 참가요강, 대회시설 정보는 물론 영천시 문화관광 등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올려 한글/영문으로 세계 태권도인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