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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부회장 겸 전무이사 |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가 10월 6일 오전 11시 충청남도 논산시 소재 공설운동장 회의실에서 '2012년 전체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21일 선거를 통해 당선된 나동식 회장은 당시 총회를 통해 이사 선임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전형위원회에서 추천한 이사 15인(전무이사 제외)의 이력 및 약력 등을 검토해 최종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당선 후 처음 개최한 이사회에서 나 회장은 자신과 함께 임기 4년 3개월을 함께 할 파트너인 전무이사에 충남협회 사무국장을 맡아온 김영근씨(48)를 호선했으며, 이사회 전원은 만장일치로 김영근 신임전무의 선임을 의결했다.
나 회장은 2년여만에 정상화에 돌입한 충남협회의 안정을 위해 지역 배분 및 대외 활동, 전문성 등을 고려해 이사를 선임했다.
이번 충남협회 집행부 구성원을 살펴보면 부회장에는 김진호 논산시의원, 백승균 홍성군태권도협회장, 김락중 월봉중학교장, 김두응씨 등을 선임해 충남협회가 지역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관계로 발돋움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으며, 전무이사에는 김영근 사무국장을 전격 발탁해 협회 운영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사에 송기성 건양대학교 사회체육과 교수, 남석균 대전지방경찰, 이상근 충남지방경찰, 조한우 前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분과위원장, 박종식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부회장, 김명환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서성원 태권라인 편집장, 장남순, 지용태씨 등을 선임하면서 학계, 사법기관, 언론계, 지역협회 및 학교단위 연맹체 등과의 협조체계를 돈독하게 했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나 회장은 신임 이사들에게 선임패를 수여했으며, 규정개정, 시.군지회 운영규약 준칙 등을 제정했다.
또 도장단체등록 규정을 개정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이전 등록비를 한시적으로 하향해 그동안 정리되어 있지 않던 미등록 도장 문제와 명의 이전 및 주소 이전 등의 문제를 조속히 정리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했다.
이날 충남협회 임원들은 나 회장과 함께 충남체고에서 전국체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 및 지도자들의 격려방문을 통해 충남 정상화의 첫 걸음을 당당히 내딛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