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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이 지역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하고 있다. |
‘제17회 노원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태권도 대회’가 10월 14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이철재 노원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태권도계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을 격려했다.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은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속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국가백년대계라는 가치 아래 후진양성에 전념하는 태권도 관계자 여러분들의 소명의식을 치하하고 아울러 오늘의 행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김성환 노원구청장님, 황동성 노원구의회 의장님,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님, 임윤영 생활체육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국태권도가 1988년 서울올림픽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고, 2000년 호주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금메달획득,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통해 한국스포츠의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태권도 동호인들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노원구는 서로 인사하는 도시, 구민 모두가 웃는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노원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한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 등 체육 인프라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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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태권도협회 이철재 회장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