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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0/19  국제태권도신문
초등연맹 회장선거 이현부, 홍진표 2파전
은평구협회 박성철 회장 입후보 접수 불가로 파문 확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선거가 현 이현부 회장과 홍진표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2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초등연맹은 10월 17일 입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현 이현부 회장과 송파구태권도협회장,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기술전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홍진표 후보가 접수를 완료했음을 공표했다.


홍진표 후보는 송파구태권도협회장,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기술전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인사로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이다.


홍 후보는 이현부 회장 체제에서 기전위 의장을 맡아오면서 초등연맹이 태권도장과 팀 지도자들을 위해 많은 변화가 필요함을 느끼고 지도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번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초등연맹의 선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 2층에서 치러진다. 약 13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60~70여표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국제태권도신문 발행인이자 은평구태권도협회장인 박성철 예비후보 또한 출마의사를 밝히며, 선거 접수 마감일인 17일 오후 3시경 초등연맹 사무국에 서류를 접수하러 갔지만 초등연맹측이 공탁금과 관련해 박 예비후보의 서류를 접수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박 예비후보측은 “지난번 회장을 선출 할 때에는 선거도 하지 않고 공탁금이나 협회 발전기금과 관련한 회장 찬조금 등도 없었는데 이번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자신들 마음대로 공탁금을 2,000만원으로 올려놓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면서 “선관위가 제대로 구성되었는지 초등연맹에서 공탁금 등 선거관리규정을 결정할 때 절차를 제대로 따랐는데 또 다른 문제점이 없는지 파악해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러야 하는 연맹에서 만약에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태권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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