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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1/02  국제태권도신문
이현부 회장, 73표로 연임 성공
사업가 기질 발휘, 초등연맹 재건에 성공적 역할 인정받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선거에서 이현부 회장은 73명 대의원들의 지지를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이현부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11월 1일 오후 4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 2층에서는 초등연맹의 ‘2012년 대의원 총회’가 개최됐다.


회장 선출을 위한 이번 총회에는 142명의 재적대의원 중 113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010년 취임한 이현부 회장에 맞서 초등연맹 기술전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홍진표 송파구태권도협회장이 후보로 나섰다.


지난 2년간 초등연맹을 재건하는데 앞장 선 이현부 회장과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루겠다는 홍진표 후보 2인의 경쟁은 선거 직전까지도 판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지난 2년간 문제없이 초등연맹을 운영해 대의원들의 지지가 높을 것이라는 이현부 회장측과 변화를 원하는 젊은 지도자들이 많이 있다는 홍진표 후보측, 양쪽 모두 선거직전까지 각기 승리를 예측하고 있었던 것.


이날 초등연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현래)는 오후 4시부터 대의원들의 참석유무를 확인하고 4시 30분경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를 실시했다.


총 113명이 투표권을 행사한 이번 선거 결과는 이현부 현 회장 73표 홍진표 후보 40표로 득표가 마감되면서 현 집행부가 재신임을 받는 것으로 선거가 마감됐다.


직선제 선거에서 재신임을 받은 이현부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나를 비롯해 집행부가 지난 2년간 열심히 해 준 것을 대의원들이 인정해 준 것 같아 고마울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현부 회장은 앞으로의 초등연맹 발전 방안에 대해 △초등학교 선수들 국제대회 출전 독려 △국내 오픈대회 초등부 신설 △초등연맹 대회 전자호구 도입 추진 △신규 창단 팀 지원 등을 강조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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