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추계한마음태권도선수권대회’가 10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주최.주관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한 대회로 비장애인 500명, 장애인 200명이 참가해 태권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대회장에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을 비롯해 송봉섭 상임부회장, 국회의원인 홍문종 경민대학교 총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해 장애인태권도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장애인 태권도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 품새부문에서는 쌍둥이인 아산성심학교 김태경(중학교 3학년), 김태균(중학교 2학년)선수가 형은 동메달을 동생은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태권도수련의 확대를 통해 장애인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육성, 배출할 계획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태권도를 통해 하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를 독려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