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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0/31  국제태권도신문
무주실버태권도단, 태권도원 팸투어
“무주와 태권도 알리는데 기여할 것”

무주실버태권도단 단원들이 태권도원 조성현장에서 성공조성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균연령 73세로 이루어진 세계 최고령 태권도단인 ‘무주실버태권도단’ 단원들이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의 초청으로 ‘태권도원’ 팸투어에 나섰다.


2010년 창단한 실버태권도단은 평균연령 73세의 노년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단원은 15명이다. 현재 단원 중 최고령은 85세의 강태구옹으로 이들은 모두 무주지역민들로 각종 지역행사에 초청되어 활발한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10월 29일 TFP는 무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첫 팸투어에 실버태권도단을 초청했고, 실버태권도단 15명의 단원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이날 태권도원 조성현장에 방문해 태권도의 성지가 될 태권도원의 성공 조성을 기원했다.


이날 TPF는 2013년 6월 준공을 앞둔 태권도원을 방문한 실버태권도단에게 태권도원의 조성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함께 무주 적상산에 위치한 안국사에 방문해 실버태권도단이 준비한 ‘태권도 올림픽 핵심종목 선정 기원 시범’을 관람했다.


이날 송판격파를 선보인 최병춘(74세, 전북 무주군 적상면)씨는  “뜨거운 한류 열풍처럼 태권도 열풍이 불어 태권도가 올림픽 핵심종목으로 선정되길 기원하며, 남은 인생 동안 건강도 유지하며 ‘태권도 성지’로서의 무주와 태권도를 알리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실버태권도단의 팸투어에 함께 참여한 파워블로거 운영자들은 무주의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함께 태권도원 현장을 둘러보고 실버태권도단의 힘찬 태권도 발차기를 카메라에 담았으며, TPF는 “열정적인 이들의 관심과 성공기원에 앞으로 지속적인 팸투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무주실버태권도단 단원들이 태권도원 조성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사업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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