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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나동식 회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청남도체육고등학교에서는 ‘제35회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태권도한마당 품새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9월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제17대 나동식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지역 태권도 수련인들과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속에 치러졌다.
충납협회는 ‘새 출발, 새 도약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행복한 변화, 다 함께하는 충청남도 태권도!’란 표어 아래 이번 대회를 겸해 기술전문위원회 임원 위촉을 함께 열며 화합과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충청남도의회 박문화 의원,논산시의회 김형도 부의장, 김진호 의원을 비롯해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나동식 회장과 김영근 전무이사, 집행부 인사들이 참석해 충남협회의 정상화와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나동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이 주인이 되는 명품 충남태권도협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주요 인사들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충남협회의 새 도약에 대한 기대를 들어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덕명초등학교(초등부), 홍성중학교(남중부), 부춘중학교(여중부), 태산체육관(고등부), 순천향대학교(대학부)가 겨루기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품새 대회에서는 장광재태권도장이 종합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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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이날 기술심의회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화합과 단결의 충남협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