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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도 시니어1 남자 -74kg 우승을 차지한 한겨레 선수 |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구광역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일반부 -74kg급 우승자 한겨레(한국가스공사) 선수가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도 시니어1 남자 -74kg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한겨레 선수는 코리아오픈 4일차인 28일 안정적으로 예선을 통과하고 8강 경기에서 두옹 탄 탐(DUONG Thanh tam, 베트남)을 9:0으로 눌렀으며, 다음날인 29일 치러진 준결승에 진출해 이 체급 강자로 분류된 킴 드미트리(KIM DMITRIY,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겨레의 결승 상대는 필리핀에 모리슨 사무엘 토마스하퍼(MORRISON Samuel) 선수로 한겨레는 이날 2회전부터 체력이 떨어진 토마스하퍼를 상대로 매서운 공격을 몰아쳐 최종 12:5의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시니어1 남자 -54kg급에 출전한 박지웅(용인대) 선수는 케오사야뎃 시사반(KEOXAYADET Sisavanh, 라오스)를 13:1의 큰 점수차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준결승전인 4강에서 리자도 존 폴(LIZARDO John paul, 필리핀)에게 4:3으로 석패하면서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러야 했다.
시니어1 여자 -46kg에 출전한 최희정(경희대) 선수 역시 준결승에서 느웨이 느웨이(Nway nway, 미얀마) 선수와 접전을 펼치며 9:9까지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써든데스(연장전)에서 추가 점수를 뽑아내지 못하고 결국 판정패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