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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1/27  국제태권도신문
대한민국, 품새선수권 7회 연속 종합우승 위한 코칭스태프 구성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 단장, 대한태권도협회 성재준 사무국장 감독 선임

제7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한국팀을 이끌 윤판석 단장(좌)과 성재준 감독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가 오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콜롬비아 툰하(Tunja)에서 열리는 ‘2012 제7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 출격할 대한민국 대표팀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KTA는 지난 9월 7일과 8일 전라북도 무주군 반딧불체육관에서 ‘제7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를 열고 남.녀 개인전에 출전할 선수 12명을 선발한 바 있다.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지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제6회 대회까지 남.녀 개인전, 혼성, 단체전 3개 부문으로만 치러졌으나,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에서 지난해 시범종목으로 자유품새(Free Style)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부터 자유품새를 정식종목으로 도입해 기존 공인품새와 더불어 자유품새 또한 개인전, 혼성, 단체전 경기가 치러지게 된다.


대한민국의 경우 종주국의 메달 독식으로 태권도의 세계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3회 대회부터 개인전을 제외한 혼성과 단체전에 선수를 출전시키고 있지 않다.


지난해 대회까지 6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은 올해 역시 종합우승을 일궈내 7회 연속 종합우승의 금자탑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정예 선수 선발과 함께 이들을 지도할 코칭스태프의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대회 출격을 앞둔 대표팀의 단장에는 공인 9단의 윤판석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이 선임됐으며, 감독에는 성재준 대한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이 이름을 올렸다.


코치의 경우 당초 이주복 강원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와 김경일 KTA 기술전문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이 선임됐으나, 이주복 전무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고사하면서 임성근 KTA 도장분과위원장이 대신 코치로 선임됐다. 트레이너에는 강재준 미라클팀 감독, 안근아 한국체육대학교 감독이 각각 선임됐다.


한국팀은 오는 12월 2일까지 국내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콜롬비아 툰하로 출국 할 계획이다.


        
■2012 제7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 한국팀 코치스태프 및 선수 명단


△단장 윤판석
  감독 성재준
  코치 김경일, 임성근
  트레이너 강재준, 안근아


▲남자
17세 이하 이현민(도농고등학교)
29세 이하 황왕곤(용인대학교)
39세 이하 송기성(태권도 고수회)
49세 이하 이철희(우승석사경희대태권도장)
59세 이하 임병영(순천서면체육관)
59세 이상 이규현(청해진)


▲여자
17세 이하 강소희(성사고등학교)
29세 이하 강수지(한국체육대학교)
39세 이하 홍희정(성신태권도장)
49세 이하 오경란(청지회 태권도)
59세 이하 서영애(전주비전대학)
59세 이상 유연자(양림태권도장)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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