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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WTA의 태권도원 첫 교육이 진행됐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첫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국기원은 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에 걸쳐 태권도원 내 도약센터에서 ‘제12기 태권도 1, 2, 3급 경기심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태권도원의 시설 및 숙박환경 등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실시하는 시범교육으로 장단점을 분석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번 연수에는 1급 3명, 2급 7명, 3급 311명 등 총 321명의 연수생이 참가해 4개 반으로 나눠 △경기규칙Ⅰ(경기) △경기규칙Ⅱ(심판) △수신호 △채점실기 △심판론 등의 과목으로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연수가 종료된 후 태권도 박물관과 경기장(T-1) 등 개원을 앞둔 태권도원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WTA는 오는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제15기 태권도 1, 2, 3급 품새심판 연수’를 태권도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