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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품새 대표팀 |
한국 품새 국가대표팀(감독 안재윤)이 5월 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이번 대회에 남녀 30세 이하, 40세 이하, 50세 이하부문에 윤한동(용인대), 배진홍(금메달태권도장), 오혁주(청지회), 이재희(경희대), 이해진(경희대태권스쿨), 김연부(신사태권도장) 6명과 복식전(페어) 윤한동, 이재희 선수를 출전시켜 금 5, 은 2개로 이란(금 5, 은 3)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팀은 지난 19회 대회에는 복식, 단체전을 제외한 개인전 6개부문에 선수를 출전시켜 6명 전원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의 경우 30세 이하부문 남녀 선수를 복식전에 중복 출전시키면서 종합우승을 내다봤지만 아쉽게 전 부문 출전한 이란에게 은메달 1개가 부족해 총점 51점으로 준우승에 그쳤다.
한편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은 금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해 3위에 올랐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