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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
한국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팀이 5월 28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여자부 종합우승,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 각 8체급씩 총 16명의 선수를 출전시켰으며, 남자 -54kg 김태훈(동아대), -63kg 이대훈(용인대), -74kg 원종훈(용인대), 여자 -49kg 김다휘(효정고), -53kg 윤정연(한국체대), -57kg 이아름(한국체대) 선수가 금메달을, 남자 +87kg 조철호(삼성에스원) 선수가 은메달, -58kg 조강민(풍생고)을 획득해 여자부는 금메달 3개로 종합우승을, 남자부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이란(금 3, 은 2, 동 1)에게 은메달 1개 차이로 밀리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아시아선수권에서 중국과 대만에 1, 2위 자리를 내어준 한국은 올해 여고부 돌풍 김다휘를 비롯해 윤정연과 이아름이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당당히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의 경우 김태훈, 이대훈, 원종훈의 금메달에 조철호 은메달, 조강민이 동메달을 보탰지만 이란이 은메달 수가 한국보다 1개 더 앞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대회 최우수코치상에는 한국팀 박정우 코치가 선정됐으며, 여자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이아름 선수가 차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