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김&장 법률사무소 기업전략개발부분 고문이 최근 팬아메리카태권도연맹(회장 최지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진 홍보대사는 비둘기태권도장 故 이규정 9단의 딸로 아버지에게 4살부터 태권도를 배워 현재 공인 5단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美 미조리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前 대통령 개인기록비서, 국정홍보 행정관,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기업전략개발부문 고문, 한국화이자제약 전무, 프레시안 편집위원, 美 불름버그통신사 아시아마켓 리서치, 대한장애인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 부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홍보대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팬암연맹은 태권도인으로서 이 같이 다양할 활약을 하고 있는 이진 고문의 능력을 높게 사 올해 초 연맹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진 팬아메리카태권도연맹 홍보대사
(전) 대통령 비서실 국정홍보 행정관, 대통령 개인기록 비서
(전)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전무
(현) 김·장 법률사무소 기업 전략 개발 부분 고문
(현) 대한 장애인 봅슬레이∙스켈레톤협회 부회장
(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홍보대사 및 기술전문위원회 홍보분과 위원장
(현) 국립여성사전시관 운영위원
(현) 경기도정 정책 자문관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