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우)가 카를로스 누즈만(Carlos Nuzman) 2016 리우올림픽 조직위원장 겸 브라질올림픽위원장에게 도복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2016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에서 ‘2015 브라질 오픈 태권도 대회(2015 Brazil Open Taekwondo Championships)’가 개최됐다.
올해 G1(1위 세계 랭킹포인트 10점)으로 승인받은 브라질 오픈은 브라질내 태권도 활성화와 1년 앞으로 다가온 리우올림픽에서 태권도 경기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시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10일 열린 개회식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카를로스 누즈만(Carlos Nuzman) 2016 리우올림픽 조직위원장 겸 브라질올림픽위원장이 참석했다.
WTF 조 총재는 축사를 통해 브라질오픈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한 카를로스 위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으며, 브라질 국기가 새겨진 도복과 WTF 총재 서명이 담긴 검은띠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편 현지시간 13일 조 총재는 2016 리우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카를로스 위원장과 올림픽 태권도 경기와 관련한 회의를 갖고, 이후 태권도 경기장의 준비상태를 살펴봤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