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권도진흥재단의 스포츠잡페어 홍보부스에 많은 구직자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김성태)이 9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스포츠잡페어’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태권도원 직원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TPF는 이번 스포츠 잡페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태권도학과, 체육(교육)학과, 스포츠 경영학과, 스포츠 마케팅학과 등의 대학생들에게 입사 관심을 유도하고, 구직자들과의 구직상담을 통해 미래 재단을 이끌어갈 인재 포섭을 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구직상담을 했다.
이날 TPF 홍보부스 방문 인원은 약 350여명으로 이 중 100여명이 구직상담을 받아 TPF에 입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TPF는 이번 잡페어 참가를 인재 발굴과 더불어 태권도원에 대한 제반 인프라 설명을 통해 태권도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TPF 홍보부스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했던 한 대학생은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정보가 아닌 실제 실무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오늘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꼭 입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TPF는 “구직자 입장에서 최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잡페어 홍보부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재단과 구직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잡페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