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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27  국제태권도신문
만인이 기다리던 국내 특별심사, 드디어 열린다!
국기원, 태권도 화합과 소통 위해 특별심사 시행 결정

국기원 6~9단 고단자 심사 모습.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태권도 대통합을 위한 국내 특별심사를 진행한다.


그동안 많은 태권도인들은 국기원이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만 특별심사를 진행해 불편함을 겪어 왔다.


특히 꾸준한 태권도 수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직업과 환경 등의 요인이 달라 승단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많아 국내 태권도인들은 국내도 해외와 마찬가지로 특별심사를 진행해야 함을 여러 루트로 요청한 바 있다.


국기원은 이런 태권도계의 여론을 수렴하고 반영해 태권도계 대통합을 이끌기 위한 특별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국기원 태권도심사관리규정 제4조 태권도심사운영규칙 제3조에 근거해 민, 관, 군을 포함해 학계와 일선 지도자 등에게 특별심사 기회를 주기로 했다.


국기원의 국내 특별심사는 해외와 달리 교육수료 후 승단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국기원 국내 특심은 대한민국 국민, 국기원 단증 보유자, 국내 일선 태권도 지도자, 군, 경, 정부기관 및 학교 재직자와 태권도 유사단증 보유자에 한해 응시자격을 준다.


태권도 유사단증 보유자의 경우 대한태권도협회의 전신인 대한태수도협회와 국제태권도연맹(ITF), 1972년 이전 취득한 관 단증, 국가협회장 단증에 한한다.


모든 사람이 응시자격 요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특별심사 자격을  득하는 것은 아니다.


국기원은 특별심사심의위원회(위원장 오현득)를 구성해 이번 특심 응시자들의 자격과 경력 등을 심의해 최종 특별심사 교육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심의를 통과해 특별심사 교육 대상으로 선발된 사람은 4박 5일간의 전일제 교육에 참가하게 된다. 이 교육은 특별심사 응심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할 교육으로 6-7단과 8-9단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2년간 특별심사 응시 자격을 취득해 분기별로 국기원이 시행하는 고단자 심사에서 본인이 취득하려는 단 심사를 볼 수 있다.


1-2단의 경우 6단까지(만 30세 이상), 3단은 7단까지(만 36세 이상), 4단은 8단까지(만 44세 이상), 5단 이상은 9단까지(만 53세 이상) 월단이 가능하다.


국기원의 국내 특별심사는 16년만이다. 지난 1999년 한 차례 내국인들에 한 해 특별심사를 개최한 바 있다.


국기원 개원 이래 두 번째 진행되는 국내 특별심사 결정에 태권도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과거 단을 취득 후 고위공직자 또는 학계, 경찰과 군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한두 차례 승단기회를 놓치면 승단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환경적 요인으로 제때에 승단을 하지 못한 태권도인들을 구제할 수 있게 된 것.


태권도계 역시 이번 국기원의 특심으로 인해 개인적 요인으로 승단기회를 잃은 많은 태권도 지도자들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기원의 특심 결정은 태권도 수련의 연속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태권도 유관단체 전현직 임원들의 태권도 수련빈도가 월등히 높아졌으며, 유소년 수련생 중심인 태권도장에 국기원 특심을 위해 태권도 수련을 하려는 성장년층의 입관이 늘어나면서 태권도 수련층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기원측은 “이번 국내 특심은 단순히 월단을 위한 특심이 아니다”라면서 “꾸준한 수련과 올바른 태권도 교육을 통해 누구나 태권도를 수련을 통해 단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국기원 단의 위상과 권위,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국기원 국내 특별심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국기원 홈페이지(www.kukkiwon.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 또는 현장(국기원 서쪽 현관 대기실) 접수를 통해 응시 가능하다.


국기원은 25일간 접수를 통해 모집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해 11월 30일 응시대상자들을 발표할 예정이며, 연수 대상자로 선발된 사람들은 국기원에서 정한 기일에 4박 5일 연수를 거쳐 특별심사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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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8건)
똥개 태권인  l  2015.11.02 16:42:10
국기원 개원 이래 두 번째 진행되는 국내 특별심사 결정에 태권도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 라고
쓰셨는데 기자님 누가 환영 한다는 거죠 설문조사좀 해보시죠
기자는 전체인의 생각을 쓰셔야지요
태권도 앞날이 어둡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자  l  2015.10.31 11:25:24
이런 발상을 한다는 자체가 한심합니다.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도 부족할 국기원이란 기관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태권도를 자멸시키는 짓을 하다니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부끄러운줄 알기 바랍니다...
올바른 기사 태권인  l  2015.10.29 17:23:54
[기자의 눈] 국기원 국내 특별심사 시행 유감
“이번 계기 통해 태권도 가치와 국기원 존엄 되찾을 방법 함께 강구해봤으면

한국무예신문 서대영 기자 의 기사 제목 입니다
이런분이 진정 태권도 언론 기자 입니다...
이사람 누구야 특별심사  l  2015.10.29 17:15:01
만인이 기다리던 특별심사/화합을 위한 특별심사라 참 웃기는 내용이네요
누가 기다렸다는 거지요 그리고 화합 이라 참 참 개가 웃을 일 이네요
지금 태권도계에서 특별심사로 난리도 아닌데.. 바른기사  l  2015.10.29 13:03:40
지금 태권도계에서 특별심사로 난리도 아닌데..

이런 엉뚱한 기사가 있다니...

기자님, 빨리 기사를 접어주시면 좋겠네요...
7단 월단 않되지  l  2015.10.28 21:36:44
승단 심사는 단계별로 심사를 통해 단을 취득하는 것이지 몇일간의 연수로 얻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찬성 한단 말입니까. 태권도인 모두에게 1단 취득 시점 에서 기간 따져서 다시 승단 기회를 준다면 모를까 특별심사는 절때 아니 되지요.
줄없는 태권인 태권  l  2015.10.28 20:07:28
4단으로 태권도장 30년 ....5단심사에 여러번 응시했지만 협회에 낙인찍혀 승단심사를 할때마다.엿먹여 포기했는데 이제 기회를 주니 고맙습니다.
범법자가 보는 심사인가? 쪽팔린 태권도!  l  2015.10.28 20:00:03
국기원인 내놓은 자료를 보면 광복70주년을 맞아 국가에서도 대규모 사면을하여 국기원도 여기에
발맞추어 특별심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심사 대상자가 범법자란 말인가?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태권도인들을 분열 시키는데 앞장서는 국기원은 자폭하라!!!
쓰레기 추가요 종량제  l  2015.10.28 16:06:04
쓰레기추가요!!! 여기또있네 기자양반보니 딱봐도 누가 시켜서썼넼ㅋㅋㅋ
나이쳐먹고 누가시키는대로하는 똥개새끼마냥 아이고~~~~~~ ㅋㅋㅋㅋ
시원하게 웃고갑니다 기자양반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언론이라면 이정도는 해야죠 바로서라 태권도  l  2015.10.27 23:16:50
속이 시원합니가
모름지기 언론이라면 이정도는 해야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0888253
미친 국기원 백의전사  l  2015.10.27 21:37:33
글쓴이가 최진우기자라 했는데 누가 환영한단 말입니까?
어떤놈이 찬성하는지 대다수 누가 찬성하는지 말을해봐요.
펜만 잡으면 기자줄알아ㅠㅠ
부끄럽습니다 태권  l  2015.10.27 18:44:00
정상이 바보되는사회 대한민국 단증장사 돈받고 전부 9단 주라 무뇌인 같은집단들////////////왕짜증
이런것이 태권도라면 태권도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지말자  l  2015.10.27 16:54:37
현재 6단 가지고있고 소수지만성인 수련자 지도를 주로하고있는 수련인입니다
20년이상 하루도 빠짐없이 수련 한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를 달랑 돈200 이면 살수있다니
태권도 그만하고 싶어지네요 태권도 현재는 무술도 아니고 어린이가하는거라는 인식때문에 성인들이 할생각도 않합니다.
국기원은 지금 많은 일선도장들이 처한 현실은 알고있는건지 조만간 올림픽도 가라데한테 뺏기면 어쩌려고 이러시는지 출산도 점점 줄어들어 아이들 위주의 태권도 경영을하는 대다수 도장들도 앞으로 5년이면 완전히 없어 질수도 있겠네요 ...
이해 관계가 분명한 기사죠! 정의  l  2015.10.27 14:40:44
최기자님! 본인 생각 아니시죠? 누가 시킨 건가요. 이런 기사는 말이 안되는 것 아닙니까? 만인이 바라는 것이 아니라 수련도 하지 않고 싸움질만 하던 쓰레기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만든 제도 아닌가요? 우리 솔직해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일선 지도자들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지금 국민학교 시절 1,2품 따고 타무술 운영하는 지도자들 대거 접수 한다고 합니다. 이런 기사 올리 마세요. 열받습니다.
이건 아니죠 말도 안됨!!!  l  2015.10.27 14:35:25
이건 정말 아니고 잘못된 짓 아닌가요? 승단 심사는 항상 꾸준하게 수련을통해서 단을 취득하는 거지 몇일간의 연수로 얻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기원이 미쳐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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