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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26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원, 프라이빗 관광지로
TPF, 상징지구 내 프리미엄 한옥 객실 여행상품으로 내놔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우)과 인터비즈투어 조욱환 회장(좌)이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오응환)이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태권도원의 상징지구 명인관 프리미엄 한옥 객실인 ‘한울’과 ‘다원’을 여행상품으로 내어놓았다.


TPF는 기업 전문 여행사인 인터비즈투어(회장 조욱환)와 ‘프라이빗 태권도원’ 상품에 대한 계약을 8월 24일(화) 체결하고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프라이빗 태권도원’은 태권도원 상징지구 명인관 내 프리미엄 한옥 객실인 ‘한울’과 ‘다원’을 이용하는 특별 상품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에 지친 일반인들이 힐링과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 한옥으로 건립된 ‘한울’과 ‘다원’은 다른 관광객과의 마주침을 최소화하고 70만평 태권도원의 자연을 내 집처럼 누릴 수 있다. 특히, 태권도원 시범공연과 국립태권도박물관, 전망대 관람 등 태권도원에서의 콘텐츠 이용은 물론 태권도원과 인접한 덕유산국립공원, 덕유산리조트, 라제통문, 반디랜드 등 청정 자연 무주군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태권도원 기념품으로 구성된 기프트박스와 무주군 특산물인 머루 와인 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최상의 태권도 관광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비즈투어 조욱환 회장은 “최근 여행의 화두는 안전으로 프라이빗 태권도원 상품은 훌륭한 시설에서 안전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상품임을 자신한다”면서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태권도원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PF 오응환 이사장은 “프라이빗 태권도원 출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태권도 관광과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한 성과로 앞으로 태권도원 경쟁력 강화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 여행과 무주군 특산물을 맛보고 여행하는 등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라이빗 태권도원’ 상품은 인터비즈투어(02-3780-7200 / http://www.interbiztour.com/)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고 9월 24일(목)부터 22년 1월 21일(금)까지 이용 할 수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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