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무덕관연맹(회장 남목현, 총재 이진수)이 지난 2월 4일(토) 부산광역시 민락동 일원에서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새희망!’, ‘새출발!’의 의미를 다지는 ‘2023년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에는 남목현 회장을 비롯하여 이진수 총재, 부산광역시 박혁진 회장, 윤판석 원로, 임춘길 원로, 김광언 원로, 박용국 원로, 이근우 원로 등 세계태권도무덕관 원로들과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