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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1/06  국제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레전드 선수단,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7연패 달성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 기록 스스로 갈아치우며 역대 최고 신기록 수립!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명예회장 장용갑, 회장 박성철, 이하 서울시협회)소속 서울시 대표 선수단(단장 김연문, 감독 이경석)이 지난 11월 3일(금)부터 8일(수)까지(6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에 출전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2위 전북과 3위 제주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라는 대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우며 7연패라는 역대 최고 신기록을 수립했다.

▲사진: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선수단이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종합우승을 달성, 7연패를 기록했다.

서울시협회는 이번 대회에 항저우APG 챔피언인 주정훈(K44·SK에코플랜트)선수를 필두로 김종규(청각), 김태민(지체), 김태훈(지체), 박신영(청각), 우창범(청각), 이평강(지체), 이 한(청각), 이홍석(청각), 임대호(청각), 임지윤(지체), 전시원(청각), 전아현(청각), 정명철(지체), 최수빈(청각)선수 등 15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며 지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을 하며 달성한 6연패의 기록을 넘어서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회 첫날인 지난 4일 품새 개인전 여자부 최수빈 선수의 금메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 선수단은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7연패라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었다.  

태권도가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지원은 아직도 열악한 가운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의 여파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관리단체지정으로 그나마 있던 선수들의 대한 지원마저 어려워진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협회 임·직원들은 선수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끈임없이 노력해 왔으며, 그렇게 탄생한 선수들은 오롯이 정신력 하나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어 이번 서울시협회의 7연패 달성이 대한민국 장애인태권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라 그 의미가 더욱더 소중하다.

장용갑 서울시협회 명예회장은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는 임대호 선수와 어린 최수빈 선수까지 모든 선수들이 나이 차이를 잊고 한마음 한뜻으로 잘 따라와주어 고맙다”며 “모든 선수들이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고 앞으로를 위해 또 다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철 서울시협회 회장은 “연이어 치러지는 큰 대회에 출전하는 주정훈 선수를 비롯하여 우리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즐기는 대회를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다가와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선수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태권도)’ 서울시 선수단

·명예회장: 장용갑
·기술고문: 전판선
·회장: 박성철
·전무이사: 윤창식
·사무국장: 채덕성
·선수단 단장: 김연문
·총감독: 이경석
·코치진: 정남영, 이 준, 박래근, 김민성
·선수: 김종규(청각), 김태민(지체), 김태훈(지체), 박신영(청각), 우창범(청각), 이평강(지체), 이 한(청각), 이홍석(청각), 임대호(청각), 임지윤(지체), 전시원(청각), 전아현(청각), 정명철(지체), 주정훈(지체), 최수빈(청각) (가나다 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태권도)’ 서울시 선수단 경기결과
[1일차]
·개인품새 여자부 최수빈 1위
·개인품새 여자부 전시원 3위
·혼성품새 최수빈, 우창범 1위
·단체품새 남자부 이 한, 우창범, 임대호 3위

[2일차]
·청각 겨루기 여자부 
-58kg 전아현 2위
-65kg 전시원 3위
+65kg 박신영 2위

·청각 겨루기 남자부
-80kg 이홍석 3위
-80kg 우창범 3위
+80kg 김종규 3위

·지체 겨루기 남자부
-58kg 이평강 1위
-58kg 김태민 3위
-63kg 정명철 3위
-80kg 주정훈 1위
+80kg 김태훈 2위

[3일차] 
·청각 겨루기 단체전 여자부
전아현, 전시윈, 박신명 2위

·청각 겨루기 단체전 남자부
이홍석, 우창범, 임대호 2위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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