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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씨 또 국기원 간사에게 맞았다 주장 신고로 인해 고00 간사 강남경찰서 행
국제태권도신문
(기사입력: 2011/08/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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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투명해 | 조회 : 389 추천 : 0 반대 : 0 |
이 기사를 보면서 김덕근이는 바보다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물질 만능주의의 빠진 비겁하고 지저분 한 인물들이다고 저는 생각해요. 부정부패가 없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기 몸을 희생하는 사람을 나쁘다고 하면, 불의의 편을 선 사람은 부패가 아니 깨끗하겠네요? 국기원 이제 국기원이 아니라 권력과 돈의 메카라고 하는 게 좋겠지요. 비리와 권력 돈의 근원지가 되어가는 국기원 이제는 국기원의 의미가 사라지네요....
글쓴이 : 투명 한 세 상 (2011.09.18 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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