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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25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연수원, 태권도호신술 교재 발간
오는 9월 사범지도자 연수부터 적용

국기원 연수원이 발간한 태권도 호신술 교재 모습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전갑길)의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원장 윤웅석)이 지도자 자격연수에 적용할 목적으로 ‘태권도 호신술’ 교재를 발간했다.


이 교재는 △태권도 호신술의 이해 △태권도 호신술 기술 △태권도 호신술 구성(품새, 실전 호신술) △상황별 호신술 △무기 방어 기술 등의 내용이 급수별(1, 2, 3급)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WTA는 기존 교재가 태권도 기술 체계보다는 상황별 호신술에 치우쳐 있는 등 새 교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발간 사업에 착수했다.


2019년 10월부터 사업에 착수한 WTA는 김문옥 책임연구원 외 소속 호신술 강사 12명이 참여, 약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교재는 태권도 수련 정도에 맞춘 급 · 단별 품새 호신술과 실전 활용 호신술을 수록했고, 태권도 호신술을 지도하는 방법과 보강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단련법, 상황별 호신술, 고급 호신술 등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기술들을 담았다.  


또한 태권도 품새의 순서 및 기술 · 기능의 난이도에 따라 구성한 만큼, 기존 호신술 교재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기본동작, 품새, 격파, 겨루기 등 각 단계의 유기적인 연결로 수련과정을 구성, 품새와 겨루기 동작의 간극을 좁히는 등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QR코드를 활용해 호신술 교재에 기술된 동작들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WTA는 교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1일(토)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태권도관 단체 관계자, 일선 태권도장 사범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호신술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WTA는 오는 9월로 예정된 ‘제7기 3급 태권도 호신술 지도자 자격연수’부터 새 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태권도 호신술 지도자 자격연수’는 태권도 호신술 수련체계의 가치를 제고하고, 양질의 예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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