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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7/03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 대한민국 효자종목 노릇 톡톡히
대회 이틀만에 품새에서 金 3개 획득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차지한 이기성(한국체육대학교, 22) 선수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품새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 메달 3개를 확보하며 3일 현재 종합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팀은 개인전 이기성(金)의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이기성, 이상목, 지호용의 남자 단체전 金, 황초롱, 안진영, 이한나 여자 단체전 金으로 2일간 무려 금메달을 3개나 조국에 안겼다.


이기성(한국체재, 22)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첫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진우 기자, 제보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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