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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들이 품새대회 선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2009년 7월 유고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는 최초로 품새 종목이 포함된다.
이를 위해 한국은 24일 강원도 홍천실내체육관에서 U대회 품새 국가대표선발전을 열었다.
남,녀 총 165명의 대학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표선발전에서 한국체육대학교는 컷오프 방식의 8강전을 거쳐 1,2,3위를 모두 휩쓰는 저력을 보여줬다.
남자 개인전 3위에 지호용(경희대) 선수가 포함되기는 했지만 남,녀 1,2위와 여자 3위를 한국체육대학교 품새팀이 석권하면서 품새가 첫 발을 내딛는 유고 세르비아는 한국체육대학교의 잔치가 될 전망이다.
한국체육대학교는 또한 겨루기 선발전에서 핀급 남,녀와 밴텀급 여자부에서 1위를 차지해 최종 10명의 U대회 대표선수를 배출했다.
▼2009 하계유니버시아드 품새대회 대표선발자
△1위 이기성(한국체육대학교, 남), 황초롱(한국체육대학교, 여)
△2위 이상목(한국체육대학교, 남), 안진영(한국체육대학교, 여)
△3위 지호용(경희대학교, 남), 이한나(한국체육대학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