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유니트 종합예술학교(Unite Art College)가 한국내 분교를 개설할 예정이다. 현재 유니트 종합예술학교는 7개의 분교를 가지고 있다. 새로이 개설되는 서울분교는 노원구 상계동에 개설될 예정이다. 과목은 종합예술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동양화, 서양화, 사진, 무도학(태권도, 유도, 합기도)으로 구성된다.
서울분교의 초대 학장을 맡게될 최복성(사진) 유니트 종합예술학교 부학장은 “공부할 때 환경이 좋지 않아 무척 힘들었다.”며, “후배들은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본 계획을 밝혔다.
최 학장은 이를 위해 최대한 장학금 수혜자를 늘릴 계획이다. 현재는 50%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학비도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해줄 것을 본교에 요청한 상태다. 이는 모두 앞서말한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오랜 동안 미국에서 활동한 최 학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국내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는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에서 해외로 파송되는 선교사들의 영어와 현지적응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3월중 미국 본교에서 실사단이 방문해 최종평가를 거쳐 분교개설을 승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