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태권도의 날과 태권도 공원 기공식을 맞아 지식경제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에서 이를 기념하는 우표를 발매했다.
이번 기념우표는 9월 4일 태권도의 날을 맞아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일대에 조성되는 태권도 공원 기공식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총 160만장을 발매했다.
태권도 공원은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가브랜드이자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과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산하 태권도 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3년 완공을 목적으로 2009년 9월 4일 첫 삽을 뜨게 됐다.
국기원과 더불어 태권도의 성지이자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태권도 진흥재단측은 태권도 공원 내에 경기장, 연구소, 전시관, 체험관 등을 건설할 계획이며 세계태권도인들의 교육과 연구 등을 활성화 하기위해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과 함께 'World Taekwondo Academi‘를 설립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에서 만든 이번 우표는 태권도 공원내 위치할 경기도 조감도와 태권도 기본 품새 동작 중 하나인 2단 옆차기 이미지를 삽입해 태권도 공원의 상징성과 태권도의 우수성을 표현하기도 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