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가 주최하고 순창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전라북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겸 제 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1차선발전 겸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전북1선발전 대회’가 순창군민체육관에서 11월 21일(토)~23일(월) 까지 3일간 일정을 마감하고 성료됐다.
초․중․고․대학․일반부에서 총775명이 참가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A․B조로 나뉘어 초․중 A조 1.2위와 고․대․일반부 A조 1.2위가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최종선발전 출전가격이 부여되며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전북대표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이 주어짐으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흥미진진한 시합으로 진행됐다.
세계적인 무도 스포츠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태권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태권도 정신과 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유형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대회에서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했다. 태권도의 경기력 향상과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명실상부한 태권도인의 축제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승패와 더불어 정신적자세가 강조되는 무도임을 잊지 말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여 정정당당히 겨루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인형 순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25회 대회에 이어 46회 전라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도 개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갈고닦는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승패는 개끗이 승복할 줄 아는 아름다운 체육인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짧은 기간 머무는 동안 순창의 정취를 느끼시면서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마쳤다.
개회식이 끝난 후 식후행사로 전주비전대학 태권도학과(교수 고봉수)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이 이어져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자료제공 전라북도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