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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이승완 이사장 겸 원장직무대행이 일반부 우승팀인 우석대학교태권도학과에 우승기를 수여하고 있다. |
국기원(이사장 이승완)이 주최하는 ‘제1회 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는 우석대학교태권도학과(학과장 최상진)와 K-Tigers(단장 안학선)이 하나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22일~23일 열린 본 대회에는 영상심사를 거친 총 20개팀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로 일관된 태권도가 시범을 통해 한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경연대회는 국기원이 태권도의 꽃으로서 그 동안 여가 분야에서 위상을 높여온 태권도 시범을 하나의 종목으로 잡아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태권도가 겨루기, 품새와 더불어 시범 또한 하나의 종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대회로 22일 열린 개회식에는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자인 김운용 前 국제올림픽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태권도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권도 시범문화를 선도하는 국기원의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원했다.
국기원 이승완 이사장 겸 원장직무대행은 은 “태권도시범은 태권도의 꽃으로서 세계화의 밑거름이 되어왔고, 공연예술로서 발전하고 있다. 태권도시범 문화를 선도해온 국기원이 정통 시범문화르 계승하고 새로운 시범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시범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국기원은 시범공연을 육성, 지원하고 새로운 공연 패러다임을 발굴함으로서 태권도시범의 가치를 재발견해 태권도시범의 르네시스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국기원이 세계태권도본산으로서 태권도 시범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양일간 열린 대회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일반부 우석대학교태권도학과와 유소년, 청소년부 K-Tigers시범이었다.
우석대는 100점 만점에 96.5점을 차지하며 일반부문 태권도 시범의 독보적인 존재로 남았고 K-Tigers는 97점을 받아 공연문화로서 태권도시범의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
▲제1회 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 경기결과
△일반부
1위 우석대학교태권도학과
2위 용인대학교태권도시범단
3위 대불대학교
△유소년, 청소년부
1위 K-Tigers
2위 고양시태권도시범단
3위 해비수원태권도시범단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