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28일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는 순창실내체육관에서 ‘제30회 전라북도교육감배태권도대회 겸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 선발전’을 개최했다.
초, 중, 고교 73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을 겸하고 있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의 투지가 한층 뜨거웠다.
개회식에 참석한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승패와 더불어 올바른 정신적 자세가 강조되는 무도임을 잊지 말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히 겨루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